50 plant-based of Seoul
서울 채식 50선
    아시아

    하네

    ‘자연산 수집가’라는 별명의 최주용 셰프의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이다. 코지마의 박경재 셰프의 주방에서 닦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최고의 자연산 재료를 찾아내 기본에 충실한 손맛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낸다. 허상욱 작가의 작품을 플레이트로 사용하며 요리와 공예가 어우러지는 멋을 추구한다.

     

    런치 코스 ₩180,000
    디너 코스 ₩360,000

    • 이용시간

      화-토요일 12:00-13:40, 18:30-21:00

    •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14

    • 전화번호

      0507-1440-0887

    • 휴무일

      일·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