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서울의 전경을 즐길 수있다. 2012년 한남동에 문을 연 후 2017년 롯데월드타워 81층으로 이전했다. 전통 한식의 맛과 향을 계절에 맞게 모던하게 선보인다. 불로장생을 의미하는 십장생에서 따온 룸 이름과 코스 메뉴명에서 비채나의 철학, ‘비우고, 채우고, 나눈다’를 엿볼 수 있다.

런치 코스 ₩135,000
디너 코스 ₩2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