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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더 그린 테이블
사찰 음식, 궁중 음식 등을 직접 배우며 한국 식문화의 조리 기법을 접목해 오직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섬세한 코리안 프렌치를 선보이는 김은희 셰프의 솜씨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창덕궁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라리오 뮤지엄 4층으로 옮겨 자연주의 음식에 풍경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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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수-일요일 12:00-15:00, 1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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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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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591-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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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
월·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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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